출처-tvn ‘탐나는 크루즈’ 캡쳐
29일 방송된 tvN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하차 서바이벌 퀴즈가 여렸다.
크루즈 멤버들은 이탈리아 제노아에 도착해 관광을 준비했다.
하지만 모두가 관광을 즐길 수 없었다. 서바이벌 퀴즈를 통해 크루즈로 복귀하는 예외자를 뽑기로 한 것.
본격적인 퀴즈가 시작됐고 첫 번째 낙오자는 솔비로 선정됐다.
솔비는 “슬프다. 이탈리아인데”라며 버스에서 눈으로라도 많은 풍경을 담아가려 했다.
거리에 내린 솔비는 셀카와 온갖 사진으로 제노아에 온 증거를 만들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곧바로 ‘공식 브레인’ 소희가 탈락해 이변을 만들어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