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경수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수진은 조각상들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경수진은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손예진과 도플갱어처럼 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경수진은 KBS2<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연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경수진은 5일 방영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개 같다 거지같다 아름답다> 단막극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