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 자주 매장<사진>은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는 소형 마사지기, 냉온찜질 눈 마사지기 등 ‘내 몸 사랑하기 프로젝트’ 상품을 출시해 판매한다.
소형 마사지기는 10여 분의 짧은 시가만 투자하면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고 보관도 편리하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에도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과 학생들이 집에서 운동한 후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려는 홈트레닝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주파 마사기는 두르림, 마사지, 주무름 지압 등을 조합한 총 3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하며 15단계로 강도조절이 가능해 부위별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냉온찜질 눈 마사지기는 눈의 피로 및 부기 제거에 좋으며, 다크서클에 사용해도 혈액순환 개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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