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댄스행사인 ‘The Honor Of Dance’가 18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 세계 정상급 댄서들이 다수 참가하여 토요일 밤을 열정적인 춤사위로 뜨겁게 달구었다./2003.1.18(사진 = 이종현기자) <저작권자 (C) 2003 일요신문사 . 무단전재금지>
▲ 외국댄서들이 1대1 춤 대결(베틀)을 보여주고 있다.
▲ 댄서들의 춤사위도, 헤어스타일과 피부색도 각양각색이지만 춤판이 벌어지자 모두가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