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장은아의 고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장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맞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은아는 “2018년 한해가 가고 2019년이 왔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해 주셨던 사랑에 감사드리고 올 해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늘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행복하게 사는 것. 하루가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고 옆에 있는 사람을 더 사랑해주는 것. 내일이 없을 수 있잖아요. 행복하게 사시는 하루하루 되시길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장은아는 카메라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장은아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뮤지컬 배우 장은아는 <복면가왕>의 새 가왕이 된 불난 윈도우로 지목받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