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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공단 직원들이 제수용품을 고르고 있다(사진=원자력환경공단 제공)
공단에 따르면 차성수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 설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을 구입했다.
공단은 매년 설날과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지고 있다.
차성수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물론 경기가 살아나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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