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삼성전기 소속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20일 나란히 결승에 진출한 삼성전기 소속 김동문-하태권조, 이동수-유용성조는 접전끝에 김동문-하태권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이 올림픽 남자복식에서 금ㆍ은메달을 모두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4. 8. 20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저작권자(c)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
|
|
|
▲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동문, 하태권이 이동수, 유용성과 금은을 다투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
|
|
|
|
|
▲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이동수, 유용성 조를 누르고 우승한 김동문(오른쪽), 하태권이 감격에 겨워 끌어안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
|
|
|
|
|
▲ 우승한 하태권(왼쪽), 김동문이끌어안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
|
|
|
|
|
▲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동문, 하태권 선수가 은메달의 유용성, 이동수 선수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
|
|
|
|
|
▲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이동수, 유용성, 하태권, 김동문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