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동 유승민이 서울 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남자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유승민은 23일 그리스 갈라치올림픽홀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탁구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하오와를 4대2로 완파했다.
유승민이 중국의 왕하오를 이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4. 8. 23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저작권자(c)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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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획득한 유승민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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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시상식에서 애국가를 따라 부르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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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승민선수의 금메달이 결정되는 순간 김택수코치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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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아테네 갈라치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승민이 경기후 김택수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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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아테네 갈라치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승민과 중국의 왕하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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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아테네 갈라치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승민이 마지막까지 공을 응시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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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획득한 유승민이 중국의 왕항하오에게 강한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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