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캡쳐
14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테스트가 이뤄졌다.
최초 만점자 재민은 바쁜 스케줄 속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해 걱정했다.
“공부를 못 했다”는 재민의 말을 다른 사람들은 믿지 않았지만 테스트 결과 아쉽게 10개를 맞췄다.
재민은 “저번엔 난이도가 4단계였다면 지금은 15단계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배가 1위 재탈환을 꿈꿨다.
긴 문장 속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사배는 19개를 맞춰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