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인터뷰] ‘코치가 된 공룡군단 투·타 정신적 지주’ 손민한-이호준 “NC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손민한과 이호준의 이구동성 “자율과 책임, 이동욱 감독 철학 따라 선수들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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