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전사 707대원들이 사고현장의 조사를 마치고 상황실로 귀환하고 있다. | ||
▲ 해군 UDT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 ||
▲ 29일 밤 광양함이 사고현장을 밝게 비추고 있는 가운데 야간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 ||
▲ 미군 관계자가 광양함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이 사고현장에 급파된 가운데 대기하고 있다. | ||
▲ 해병 구조대들이 사고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뒤에는 천안함의 선미를 음파탐지로 찾아낸 옹진함이 보인다. | ||
▲ 백령도에는 국내외 언론사 200여명이 들어와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