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은과 송영창. 위에서부터 송상은 인스타그램, 영화<베테랑> 스틸컷
[일요신문] 송상은의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상은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어른 다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상은은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송상은의 미모가 아버지 송영창과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송상은은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현재 JTBC<눈이 부시게>에서 열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