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별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 소울이 땐 임신 중에 계속 짧은 커트 머리였어서 몰랐는데 긴 머리 임신부의 제일 힘든 점은 집에서 샴푸하기”라고 적었다.
이어 “임신 19주가 되니 갑자기 배가 엄청 나오고 있네요. 셋째라 그런가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별은 미용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별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