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윤진이가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뿐인 내편 오늘 마지막 촬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아쉬운 밤. 장다야. 하나뿐인 내편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이는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윤진이의 세련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KBS2<하나뿐인 내편>은 총 106부작으로 지난 17일 종영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