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정이랑의 가족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이랑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라도 너무 다른 너와 내가 만나 이러고 살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결혼 8주년 기념. 고딩 때 우리. 졸업 후 만난. 인생 반 년을 함께 한. 멋진 어른 되자’라고 덧붙였다.
정이랑은 고등학교 시절 남편과 자신의 모습과 현재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정이랑 부부와 붕어빵 딸은 훈훈한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이랑은 24일 방영된 MBC<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