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열릴 예정인 26일 오후 국회 220호 회의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바닥에 누워 출입을 막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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