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다해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는 중국어 수업은 안하고 영상찍기. 하지만 중국팬분들과 소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제 베란다 텃밭도 다음에 구경시켜드릴게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새로운 수업방식. 중국어 다 까먹는 중. 다시 공부해야지”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이다해는 중국어를 하며 자신이 지내고 있는 공간을 소개하고 하고 있다. 특히 이다해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이다해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가 달라진 분위기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다해는 최근 몇년간 성형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