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14회는 ‘호국보훈, 6월의 노래’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소프라노 신델라가 가곡 ‘비목’을 부른다.
솔리스츠의 ‘독립군가’, 김용임의 ‘귀국선’, 강민주의 ‘고향 만 리’, 김상배의 ‘전장에 피는 꽃’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김용임, 강민주의 ‘꿈에 본 내 고향’ 콜라무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 무대는 문정선이 ‘바람에 부치는 편지’로 채워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