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도경완이 아들과 함께하는 캠핑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도 우린 간다. 심지어 비가 오니 더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는 울산에. 여보 걱정마”라며 장윤정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도경완은 아들과 헬멧을 쓰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아들은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도경완은 장윤정과 2013년 결혼했다. 2014년 첫째 연우 군을, 지난해 11월 둘째 하영 양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