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인스타그램
6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물로 전력질주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폭염. 수영장 갈 날씨. 여름. 맘스타그램. 애둘 맘. 주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빈우는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김빈우는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7년 첫째 딸을 낳고 지난해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