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성은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성은은 “두둥. <스타일프로포즈 시즌2>. 다음 주 시작이에요. 기대해주세요. 촬영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성은의 8등신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6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