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찰떡콤비’ 캡쳐
1일 방송된 JTBC ‘찰떡콤비’ 박명수가 허경환을 새 짝꿍으로 맞이했다.
공포의 침묵게임이 시작됐고 박명수는 쉴새없이 걸려들어 3번이나 벌칙 세례를 받았다.
“미치겠네‘를 연발하던 박명수는 황제성이 걸리자 벌칙자로 나섰다.
그러나 딱지는 허무하게 바닥으로 떨어져고 벌칙을 실패한 대가로 자신이 또 바닥에 누워야했다.
그런데 딱지가 빗겨 맞아 급소 공격까지 당해 말못 할 아픔을 속으로 삭혀야했다.
뒤로도 박명수는 계속해서 실수를 했고 ”나이 먹은 사람이“라고 변명을 했지만 통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