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주지훈이 ‘2019 Asia Tour All Abour JUJIHOON in Taipei’ 일정 참석 차 8월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이날 주지훈은 평소 보여주지 않았든 ‘프리한’ 패션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이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티와 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편안한 멋을 더했다.
한편 주지훈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