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다르게 크는 유담이. 제법 잘 웃는답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77일차’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유담 양은 카메라를 보다가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유담 양은 아빠 정준호를 붕어빵처럼 빼닮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나운서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했다. 2014년 첫 아들을, 지난 6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