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시영이 완벽한 건강 몸매 관리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딱 처음으로 체지방 9프로대. 그동안 힘들었던 게 다 없어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 살이 빠졌다고 하는데, 사실 체중은 보는 것처럼 더 늘었다. 역시 체중 자체는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더 열심히 해야지. 나도 이제 체형 체크. 근육형 날씬”이라며 몸매 관리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시영은 KBS2<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