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라이머는 지난 달 12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프와 즐거운 추억 하나 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끈다.
한편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는 미녀 통역가인 안현모와 2017년 9월 결혼했다. 라이머는 77년생으로 84년생인 안현모 보다 7살 연상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