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별 하하 부부의 다정한 커플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별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드림이. 소울이. 송이”라며 글을 적었다.
이어 “엄마 아빤 너희를 부모 사이가 좋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아이들로 키울거야. 그게 엄마 아빠가 너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가정교육이라고 믿거든”이라며 화목의 중요성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별 하하 부부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별은 여전한 동안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7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