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13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 하네다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대로 각양각색의 패션 센스를 뽐내 취재진과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다음달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한국 컴백을 준비 중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