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박찬민 딸 박민하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아~빨리 나와랏! 이번 곡은 뭘까요.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맞춰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벽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민하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하는 박찬민의 딸로, 2011년 MBC드라마<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07년생으로 올해 13살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