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아이돌룸’ 캡쳐
엘렌 쇼에 출연했던 몬스타엑스를 본 정형돈, 데프콘은 “월드 스타가 됐는데 여긴 왜 왔냐”며 구박부터 했다.
몬스타엑스는 회사, TOP40 진입, 공항 직원이 알아봤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자랑을 늘어놨다.
셔누는 “저희는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며 포괄적 마무리로 자랑을 마쳤다.
이어 포브스가 뽑은 남자로 아이엠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언급했다.
아이엠은 “제가 영어를 할 줄 아니까 몬스타엑스 대표로 뽑힌 것 아니냐”고 겸손한 대답을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