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서정희와 우월한 모녀 미모 일상 공개 “갱스터 느낌”

서동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갱스터 느낌”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 안에 있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자매처럼 똑 닮은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 서세원의 딸 서동주는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한국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