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신서유기7 캡처
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 용볼 대방출이 이뤄졌다.
강호동은 손쉽게 1볼 획득에 성공했고 이어 이수근이 2구 얻기에 도전했다.
이수근이 의성어로 멤버 전원들에게 퀴즈를 내는 게임이었다.
강호동은 “상상으로 문제를 내고 연습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정답 맞추기는 쉽지 않았지만 멤버들은 소리를 지르며 화이팅했다.
첫 번째 문제는 ‘팩스’로 규현이 10초도 되지 않아 맞췄다.
이어 무전기, 가스레인지까지 성공하고 마지막 한 문제가 남았다.
마지막은 ‘정수기’였는데 이수근은 물 흐르는 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했고 피오가 정답을 맞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