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한기환 그룹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본점을 찾은 ㈜부영주택 김시병 대표이사(사진 왼쪽 네번째)와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 금융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남=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21일 ㈜부영주택(대표이사 김시병)과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 금융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기환 그룹장은 본점을 찾은 ㈜부영주택 김시병 대표이사와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 금융서비스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BNK경남은행은 협약에 따라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인들의 금융 편의를 배려하기로 했다.
또 현장 금융상담을 비롯해 무빙뱅크ㆍIP-TV 등 홍보 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한기환 그룹장은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인들이 BNK경남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내 집 마련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298세대를 분양할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는 마산항과 경남대학교 인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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