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피숀’에서는 크리스마스 용품부터 선물용 소품까지 다양한 연말 홈파티용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피숀’에서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용품부터 선물용 소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준비해 인기다.
이태리 핸드메이드 글래스 브랜드 ‘아이브브’의 클래식한 홈파티를 위한 접시, 와인잔부터 케이크스탠드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의 소품용 쿠션, 매트, 러너 등도 함께 선보인다.
1966년 처음 선보인 피숀은 세계 각국의 최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는 생활 장르 전문 편집 매장이다. 신세계백화점만의 유통 노하우와 섬세한 감성을 살린 모던한 럭셔리 제품을 모두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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