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처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38회는 요리 크리에이터 지망생 세 친구를 위한 주방이 특색 있는 셰어하우스 찾기에 나섰다.
복팀 박나래와 김풍, 강다니엘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쿠킹 하우스’를 매물로 소개했다.
박나래는 “이집은 쿡방을 위해 태어난 집”이라며 극찬했다.
이전 주인이 쿠킹 클래스를 열던 곳으로 ‘쿡방러’를 위한 준비가 완벽했다.
강다니엘은 직접 준비한 핸디캠으로 앵글을 체크했다.
하지만 앵글보다 핸디캠에 담긴 강다니엘의 얼굴에 모두가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