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지숙 측이 이두희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23일 지숙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지숙의 결혼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숙은 연인 이두희와 내년 초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 22일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 결혼식에서 지숙이 부케를 받으면서 다시금 결혼 임박설이 불거졌다.
한편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인 이두희와 열애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