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배틀트립’ 캡처
간절곶, 언양불고기, 옹기체험을 마친 세 명은 비오는 겨울밤을 즐기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동래파전과 동동주를 맛보기 위함이었다.
웃지지부터 동래파전, 동동주의 만남에 멤버들은 행복해했다.
영상을 보던 김준현도 “가봤다. 정말 맛있다”며 군침을 삼켰다.
찬희는 국수처럼 파전을 흡입한 뒤 “해산물이 통으로 들어있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파도 달다”고 말했다.
또 성인이 돼 술을 마실 수 있게 된 찬희는 “이렇게 술 마시면서 얘기할 수 있어 좋다. 막걸리는 팀내 서열 1위다”고 자랑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