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일요신문]김장수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6일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귀석) 주관으로 개최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해, “2019년이 3기신도시 및 GTX-B 노선 등 도시의 기본 설계를 그리는 해였다면 올해는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더 낮은 곳에서 약자를 배려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 신민철 남양주시의회의장과 조응천 국회의원, 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도읍에 소재한 먹갓교회에서 개최됐다.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