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는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 ‘명품 제주 옥돔’을 만나볼 수 있다.
[일요신문] 현성식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설 선물 판매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청정 제주의 프리미엄 제품이 눈길을 끈다.
‘명품 제주 옥돔’은 어체가 단단한 초봄에 제주 근해에서 잡은 원물이다. 건조율을 25% 높여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40만원, 2.7 kg)
‘명품 화고 세트’는 제주도 한라산에서 재배한 고품격 백화고만을 담았다. 지름 4~5cm 사이즈를 선별했으며 원형율 70% 이상을 엄선했다.(30만원, 7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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