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클라라가 몸매 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조금은 힘들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붙는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운동은 몸의 기억과 습관이다”라며 역기를 들고 자세를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의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사업가 사무엘 황과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