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유아더월드’ 캡처
19일 방송된 MBC ‘유아더월드’에서는 장동민, 김동현, 에릭남이 아이들과 첫만남을 가졌다.
삼촌들의 자기소개에 이어 아이들도 각자 자신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노래, 춤, 태권도, 고무줄 마술, 민요, 리듬체조 등 개인기부터 속눈썹 길이를 자랑하는 친구도 있었다.
한편 장동민은 출연 전 아동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구했다.
장동민은 첫 만남에 할 수 있는 놀이를 물어봤다.
전문가는 자연스러운 친분이 가능한 놀고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추천했고 ‘환영파티’가 열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