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19일 오후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 발인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을 모신 운구차량이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지난 19일 오후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 발인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을 모신 운구차량이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성신여대 남학생 입학 반대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신기한 참기름 아이스크림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붉은 래커로 얼룩진 서울여대 캠퍼스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