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더 짠내투어’ 캡처
27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는 포르투갈 리스본 1일차 여행으로 규현이 설계자로 나섰다.
규현은 ‘걸어서 하늘까지’로 전망대 투어를 계획했다.
멤버들은 첫 번째 아우구스타 전망대는 쉽게 올랐다.
난이도도 낮고 체력이 아직 떨어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
하지만 해가 저물고 다섯 번째 전망대까지 이어지자 다들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