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배철수 잼’ 캡처
24일 방송되는 MBC ‘배철수 잼’은 생애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 양준일을 만나본다.
이날 양준일은 악으로, 깡으로 버틴 LA 시절과 싸움의 고수였던 그의 생존 전략을 털어놓는다.
또 과거 유복하게 자랐던 학창시절도 고백한다.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양준일은 돈 걱정 없이 자라며 학창시절에는 고가의 스포츠카 포르쉐 2대도 소유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는 ‘리베카’부터 2020 버전의 트렌디한 무대가 최초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