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잘츠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1차전의 1-4 패배를 극복해야하는 잘츠부르크는 최전방에 황희찬을 내세웠다. 황희찬의 양 옆에는 코이타와 다카가 자리했다.
중원은 소보슬라이, 음웨푸, 카마라의 조합이 지켰다.
마지막으로 울머, 옹구엔, 안드레 라말료, 발치가 골키퍼 스탄고비치와 함께 골문을 지켰다.
한편 잘츠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의 유로파 32강 2차전 경기는 오는 29일 새벽 2시(한국시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