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유랑마켓’ 캡처
1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에 인턴 판매요정으로 신동이 함께 했다.
신동은 3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강호동, 서장훈 보다 무거웠던 신동은 80kg대 몸무게로 한층 슬림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그런데 ‘신동이 판매왕이 될 경우 어떻게 되느냐’를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장윤정은 “신동이 일등하면 서장훈이 나가야지”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쿨’하게 대답하자 유세윤은 “나도 건물 있으면 저렇게 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 찾아간 곳은 소녀시대 효연의 집이었다.
주방 옆 창문에 펼쳐지는 오션뷰와 넓은 공간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