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엑토르 에레라의 복귀다. 그야말로 천군만마다.
트리피어, 디에고 코스타, 주앙 펠렉스에 이어 엑토르 에레라까지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비야와의 대결에 앞서 최정예 멤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코케, 사울, 히메네즈, 오블락 등의 주축 선수들도 변함 없이 시메오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의 라 리가 00라운드 경기는 오는 8일 새벽 12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
김형돈 객원기자 rlagudehs94@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