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카메라의 상징적인 브랜드 ‘코닥’의 아이코닉한 컬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봄시즌 아이템을 신세계 센텀시티 몰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몰 2층에서는 패션 마니아들의 마음을 두드릴 스타일웨어 ‘Kodak’과 스포츠웨어 브랜드 ‘NFL’을 동시 신규 오픈 하며 다양한 봄나들이 아이템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필름과 아날로그 카메라의 상징적인 브랜드 ‘코닥’의 아이코닉한 컬러를 기반으로 한 코닥(Kodak) 어패럴에서는 로고를 형상화한 케이 셔츠 등의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모자, 양말, 슬리퍼 등의 액세서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NFL’에서는 풋볼 리그의 팀 로고와 마스코트를 아트워크로 활용한 캐주얼 웨어는 물론 기능성을 겸비한 스포츠 웨어와 가방, 신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닥(Kodak)에서는 오는 29일까지 30% 할인(일부품목 제외), 모든 구매 고객께 스티커 또는 키링을 증정한다.(스티커-100명 한정, 키링-30명 한정)
더불어 NFL에서는 오는 15일까지 10% 할인(일부품목 제외), 22일까지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증정한다.(100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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