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확진자가 367명 늘었다. 사진=고성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13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367명이다.
신규 확진자 367명 중 326명은 대구와 경북에서 나왔다. 이 외 지역에서는 서울 12명, 경기 12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대전, 울산, 세종, 강원, 경남 지역은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발생했다.
금제은 기자 silo123@ilyo.co.kr
7일 확진자가 367명 늘었다. 사진=고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