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주입식인 이 트램펄린은 물 위에 띄운 채 점프를 할 수 있고, 튜브나 보트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중앙의 점프용 네트를 떼어내면 안에 물을 담아 미니 수영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여름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장난감이 될 듯. 튼튼한 PVC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충격에 강하고, 모터펌프가 달려있어 공기주입도 간편하다고.
1만3천4백40엔(약 13만4천4백원).
★관련사이트
http://www.osamanoidea.com/ W701570.html